오디션
카테고리 : 공포호러
출연진 : 이시바시 료 시이나 에이히 쿠니무라 준
크리에이터 : 미이케 다카시
줄거리 :
오디션 Audition 2023 영화 <오디션>을 관람했다. 제목만 보면 너무 흔해서 어떤 <오디션>인지 모를 수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도 있고 박해일 배우가 출연한 이경미 감독의 작품도 있고 얼핏 떠오르는 영화만 해도 여럿인데... 관람하자마자... 아오야마의 재혼이라니 요시카와는 관심이 생길수밖에 없었고 영화 오디션으로 신부감을 뽑자는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모여든 오디션 지원자가 4천명에 이르렀고 계속 선별하는 형식으로 신부감을 찾으려는 생각이었다. 매년 영화같이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시작도 못하고 사라지기에... 그리고 영화 시작부터 조금씩 열을 올리더니 결말에서 전부 폭발해 버리는 모습은 일본 공포 영화 오디션과도 닮았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극찬한 영화. 영화 오디션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휘몰아치는 결말과 함께 고요하게 끝이 난 잠을 보고 나니 이선균의 직업을 배우로 설정한 이유를... 과연 위 학생이, 영화 오디션에서도 승산이 클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얼마나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대학교에서 원하는 배우상과 현장에서 원하는 배우상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죠. 대학 입시때는 다 떨어져도 넷플릭스 드라마 오디션은 붙을수도... ━━━━ -탑배우jy 님 글입니다- 영화 오디션 다녀왔어요 지금껏 본 오디션중에서 스스로 판단하기엔 제일 만족하게 본 오디션인거같아요 좋은피드백도 들었거든요.....ㅎㅎ [연기할래좋은소식있으시길요~] 오디션 진행 자체가 굉장히 여유로웠고 진행해주시는분도 편하게 대화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