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포호러
출연진 : 조나단 터커 지나 말론
크리에이터 : 카터 스미스
줄거리 :
오늘 소개 해드릴 공포영화 루인스 경우에는 안내문구를 무시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수많은 고고학자들이 오랜시간 분석하기 위해 공부해오고 연구해온 [마야문명]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하는 문명 중 하나입니다. 멕시코를 여행하던... 숨만 쉬어도 살아지는 삶인데,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 영화 루인스웨인 :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의 루이스 웨인 대사 中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전시 마지막의 포토존은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로 가득했어요. 고양이의 나라에 잠시 들어간듯이 차한잔을 함께하는 느낌.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마야 유적지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영화 <루인스>는 스콧 스미스의 소설 <폐허>를 영화화한 공포 영화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는 마야 유적지를 찾아 떠났다가 식인 식물들의 희생양이 되는 두 커플의 이야기로 특별히 공포스러운 장면은 없지만 기괴한 분위기가 한몫 한다. 러닝타임도 길지 않아... 영화 <루인스>는 스콧 스미스의 소설 [폐허(THE RUINS)]를 원작으로 한다. 책은 뉴욕 타임스 5주 연속 베스트셀러였다고 하지만 사실 영화는 그렇게 흥행하지 못했다. 책은 낯선 공간에 갇혀 정체불명의 존재와 싸우는 사람들의 공포와 절망, 그 속에서도 희망을 기다리는 심리를 잘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공포 스릴러 추천 영화 루인스 였습니다. 영화 후기 3.5/5 꽤나 신선한 소재로 한정된 공간임에도 몰입감이 좋은 영화 애초에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의 지도는 어떻게 구했지 위험함에 비해 단순히 눈가림용만 해놓은 것으로 보아 주민들은 유적지를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제물 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