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포호러
출연진 : 이토요 마리에 이나바 유우 소메타니 쇼타
크리에이터 : 오츠이치
줄거리 :
이나바유우 아나바유우 시라이는 제가.. 오빠의 필모를 한번 구경하다가 발견한 영화지만.. 줄거리에서 느껴지는 어마무시한 저주에 감히 시도할 수 없어 흐린눈하던 영화였습니다 저는 엘리제를 위하여도 아직 3번도 안들어보았으며 빨간색 볼펜으로는 시험기간에 교수님이름만 써보았으며... #일본영화 #시라이 타카나 감독 #신이있는달의아이 * 엄마 이름은 야요이 성물은 곡옥 .... 일본 야요이시대 한반도의 곡옥인가? 일본의 여러신사와 신들이 나온다 이미지 준비중 신이 있는 달의 아이 감독 시라이 타카나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남자주인공은 전철이 통과하는 건널목에 서 있었고 전철이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필이면 시라이가 그 타이밍에 나타나는 바람에 전철이 통과하는 동안 시라이를 볼 수가 없었으니 전철이 다 지나가고 나자 시라이가 등 뒤에 서있어서 사망.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시라이 감독 오츠이치 출연 이토요 마리에 , 이나바 유우, 소메타니 쇼타 개봉 2020. 07. 15. 시라이상 연쇄살인사건 '시라이상' 이라는 괴담을 들으면 저주 받아 시라이에게 두 눈을 파먹혀 죽는다는 무서운 이야기다. 포스터 속 주인공이 바로 시라이상으로, 어디든 나타난다. 온천 여행을 갔던 남녀... 시라이가 온다! 일하기 싫은 마음에 대충 아무거나 틀어야지 해서 보게 된 영화. 일본 공포영화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며 시작했지만, 평은 그닥 좋지 않네.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가 없어선지 나름 괜찮던데? 그정도까지 욕 먹을 건 아닌데? 비디오를 보면 저주에 걸리는 <링>이랑 비슷한데...